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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사진31

20240404 봄 벚꽃 풍경 사람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얼마 안있어서 봄비가 내린다. 많이는 아니라서 벚꽃이 떨어지진 않지만, 길게 오다가 말다가 한다. 내리고 멎는 비에 따라 벚꽃도 피었다가 쉬엇다가 피었다가 결국은 만개를 하였다. 퇴근길 차량 정체에도 캄훼라가 있으니 지겹지 않다. 나의 영혼을 맑게 치유해주는 캄훼라와 사진 . . . . . . . . Olympus E-PL7, w.20mm f 1.7 (panasonic) 2024. 4. 5.
초록이 오랜만에 들어온 블로그, SNS에만 따라가다보니 블로그의 매력이 다시 생각난다.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에 글쓰기에 여름의 늦자락에 담은 초록이로 시작한다. 이제 이런 아침 풍경은 사라지고 단풍이 오겠지. 2023. 9. 26.
핑크와 초록 비 오는 출근길 핑크색 화려한 옷을 입은 어르신과 초록의 대비 운전 중이라서 순간 찰칵하여서 흔들렸는데, 그래도 봐줄만 하네. 화려한 어르신 덕분에 멋진(나름) 사진을 만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Olympus E-PL7 w/45mm f1.8 2023. 7. 4.
Sunset, Sejong City 자연적인 풍경의 일몰이 황홀하지만, 도시 일몰도 나름 황홀했다. 2023. 4월 어느날 얻어걸린 세종시 일몰 2023. 4. 29.
갑천변 라이딩 초록 풍경 자연이 살아있는 갑천 상류를 다녀왔다. 짧은 4시간(달린 시간은 3시간 30분)의 라이딩으로 만난 초록세상 2023. 4. 11.
2021. Oct. Sunset 하루가 짧아지니, 이제는 보기가 어려운 황홀한 일몰 2021. 10. 5.
2021. Oct 한밭수목원 꽃 panasonic g7 + 30mm macro f2.8 온실 앞 야외에 핀 부견베리아 온실 입장 파파야 파인애플 팻트병 재활용 크롭한것 구절초 벌개미취 개량 장미꽃인듯 평화로운 한밭수목원 동원 가을색 담았는데 별로임.. 2021. 10. 2.
Beautiful Sunset, 화려한 일몰 퇴근길 우연히 만나는 황홀한 일몰 풍경에 흠뻑 빠지다. 하늘은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데 운전을 하고 있으니 몸이 건질 건질 그렇게 아쉬워 하다가, 드디어 편안하게 안전하게 주차할곳이 나와서 황홀한 풍경에 흠뻑 빠져보았다. 비록 핸드폰 카메라였지만, 2021. 9. 14.
새벽 일출 열대야로 이른 시간에 일어남 덕분에 빨간 하늘을 구경함 창밖이 빨개져서 나가보니 이런 멋진 풍경이 보이네 인간세상 복잡하지만 해가 뜨고 해가 지는 자연현상은 변함이 없네 2021. 7. 13.
2003년 맨허렁~~ 뒷모습만 보아도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느껴진다. 2003년 맨허런을 걸어가는 나와 선배의 뒷모습을 선배와 함께 일하는 한국인 동료(다른 랩)가 담아주었던 사진 주머니에 손 쑥 찔러놓고 웃음을 머금은 나의 모습에 지난 사진 한장으로 추억에 잠긴다. 어깨에 걸친 저 가방은 아직도 잘 사용중이다. 저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미쿡 학회 출장길 가서, 친했다는 이유로 볼티모어 선배집에서 며칠 있었던 기억이 학회장소까지는 기차타고 왕복하고, 마지막날은 선배가 한국에서 온 후배를 위해 다른 동료 과학자와 함께 뉴욕 나들이 해주었다.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민폐를 끼쳤다는 생각에 부끄럽다. 물론, 그 이후에도 미쿡 생활하면서 몇번이나 찾아가서 만나고 즐거운 시간 가졌지. 좋은 사람과 좋은 추억에 미소를 짓는다 2021. 5. 20.
퇴근길 아름다움 끝날 것 같지 않았던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해가 길어지니, 퇴근길, 아름다운 일몰과 세상의모든음악과 함께 달린다. 미호대교에서 황홀한 일몰을 맞이하면 자동차를 세우고 아름다운 일몰을 사진으로 담고 싶지만, 할수 없이 팔만 뻗어서 대충 담는다. 물론, 안전을 제일 중요시 하면서 앞뒤 차량이 없을때만 인생은 짧고, 자연은 영원하다 20210405 화려한 일몰 이었지만 연습이 안되어서 실패 20210406 그런저런 일몰이었지만 연습덕분에 찰칵은 굿, 화질은 별로 ㅠ ㅠ 아래는 20210405 화려한 일몰때 신호대기 하면서,, Olympus, E-PL7, 45mm f1.8 2021. 4. 7.
벚꽃나무 아래 소녀 출근길 멀리서 담아본 미호천 뚝방길 벚꽃 며칠이 지나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우연히 사진 속에 자전거타는 소녀가 담겨져있다 마치 그녀가 카메라안 image sensor에 살고 있는 것 처럼 예쁜 벚꽃들이 주말에 다가 올 비에 떨어지기 전에 소녀는 아름다운 젊은 날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나 보다. 2021. 4. 7.
부소담악 옥천군 부소담악 2020. 5. 15.
일출 아침일출, 2020. 4. 11.
2020 군자란 올해는 한달이나 늦게,,4월이 시작되니 피기 시작했다. 예전에 핀 군자란 구경은 여기로.. https://glenwood.tistory.com/349 https://glenwood.tistory.com/311 https://glenwood.tistory.com/232 https://glenwood.tistory.com/78 2020. 4. 5.
2020 벚꽃 아침 벚꽃 풍경 2020. 3. 29.
해질녘 다시 봄이 돌아오니 퇴근길에 예쁜 풍경과 마주합니다. 회사근처에 있는 호숫가에 풍경을 자동차 안에서 잠시 담아봅니다. . . . . . 줌으로 당겨봅니다. . . . . . 아이들 세명이 프레임으로 들어옵니다. 해질녘에 호숫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듯 합니다. . . . 마음은 호숫가로 가서 산책 겸 출사 하고 싶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늘 보고 있는 미호천 풍경 . . . . . 아쉬운 마음에 다리 건너서 미호천 둑방길에 안전하게 세우고 기차를 기다립니다. 기차가 오기전 바람이 사나워서 차 안에서 찍어봤습니다. 벚꽃이 막 피기 시작합니다. . . . . . 해질녘 하늘 색이 좋네요. 아직 태양은 밝게 살아있어서 눈 부십니다. . . . . . . . . . 길 가 풀떼기가.. 2020. 3. 28.
봄이 왔어요 산책을 못한지 거의 한달이 되었네요. 한달 동안 못한 이유가 있지만 비밀~~~~ ㅎㅎㅎ 다시 시작된 점심시간 산책중에 만난 봄 이야기입니다. 봄을 알리는 꽃,,이름이 거시기하지만 ㄷ ㄷ 개불?꽃 산책을 하다보면 마을집 옆 밭,,따뜻한곳에서 제일 먼저 피는 아주 작은 꽃.. . . . . 산책 길 옆 주택에 핀 매화꽃,, . . . . . 어디선가 향긋한 향기,,,진하기는 라일락같은,, 그러나 주위를 둘러봐도 꽃은 안보입니다. 그 향을 따라가면 만나는 회양목(구글링으로 찾았어요)에 벌꿀이 열심입니다. . . . . . 자세히 볼려고 크롭했어요. . . . . . 민들레꽃과 홀씨도 담아보고, . . . . 냉이꽃도 . . . . 냉이꽃과 헷갈리는 꽃다지도,, . . . . . 봄의전령사가 된 산수유 . . .. 2020. 3. 21.
퇴근길 일몰 풍경 다리 위, 자동차를 세울 수 없어서 사진 화질이 별로임.. 그래도 멋진 일몰,, 미호천을 가로질러 조치원 넘어 황홀한 일몰을 맞이한다. 2020. 3. 17.
Gloring Sunset Sunset 20190925, Sejong city, First scene was not fantastic at first point But, when I drove near KeumKang river, I saw very fantastic sunset view. I was so lucky to catch these gloring sky because I met stop sign. 2019. 9. 26.
지난 사진 창고작,, 지난 사진 창고작을 둘러본다. 계절별로 멋진 풍경을 선사한 서로 다른 카메라 2019.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