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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사진31

sunset 2019 Apr. 해가 길어지고 다시 시작된 퇴근길 일몰,, 해가 점점 길어질수록 황홀한 일몰을 만날 찬스가 높아진다. 약 50분 운전하는 퇴근길, 내가 좋아하는 KBS 클래식FM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의 피로도 풀고, 나만의 황홀한 시간을 즐긴다. . . . . . . 오늘은 국도 시골길 옆 논둑에 차를 잠시 세우고 멋진 일몰을 담았다. 1~2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이정도의 사진을 만났다. 해가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면서 더 담고 싶었지만, 기다리는 아이에게 빨리 가야 해서,,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2019. 4. 2.
출근길, 세계여성의 날, 20180308 오늘은 "세계여성의 날"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google.com 에서 보여주는 응원 글 중 하나를 공유함. "나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중요하다. 그 어떤 조건도 없이, 난 중요하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다치에- (나이지리아 작가) #GoogleDoodle https://g.co/doodle/wfkmcc 라고 페북에 응원글 축하글 올렸다.~~~~~~~~~~~~~~~~~~~~~~~~~~~~~~~~~~~~~~~~~~~~~~~~~~ 출근길, 아침일찍 출근하는 이 시대의 성실한 청년들을 담아본다. 그리고 응원한다. 오늘처럼 특별한 날이 없더라고 여성이 살기 좋은 세상이 어서 만들어지기를.. 2019. 3. 9.
군자란, 20190304 군자란이 올해도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다. 때가 되면 그리고 자신의 순서가 되면 이렇게 딱 나타난다. 김정운님도 요즘 강연에서 이야기한다. "모두가 순서가 있으니 자기가 좋아하는것 하고 있다가 자신의 순서 사인이 나오면 딱 나와서 자기 역할 하면 된다고 그러니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라고" 2019. 3. 9.
Sunset, 20190308 퇴근길 황홀한 일몰이 다시 시작되었다. 봄이 오고 있다. 어쩌면 어쩌면 올 해가 마지막이 될 퇴근길 이곳에서의 황홀한 일몰을 마음껏 즐기자. 2019. 3. 9.
Orlando Orlando in GooRae Prov. at Sep 2018 ......Orlando in Daejeon at Oct 2018 2018. 12. 25.
앞산_외조부_이모들_외삼촌과 이종사촌 2010년 동원이가 싸이홈에서 공유해준 옛사진 아마도 앞산이라고,, 외삼촌이 20대 때일것이라고 함 사진속의 엄마가 젊어보인다.. 동원이 4살때라고 알려줌 2018. 9. 29.
오래전 사진, 막내 이모네와 우리가족 여행 아마도 주왕산일것 같다고,,,이종사촌 동생이 알려주었다. 2010년도에 싸이홈에 동생이 올린 후 나에게 공유 해준 오래된 사진 사진속의 부모님은 지금의 나보다 젊어 보인다. 2018. 9. 29.
추석이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2018. 9. 19.
Sunset , Sep. 2018 2018 September, Sunset at the time of back to home 2018. 9. 11.
표고버섯 볶음과 떡볶이 퇴근 후 집에 오니 아내와 둘째가 없었다. 연락을 해보니 밖에 바람쐬러 나갔다고 하였다. 나가서 함께 동네 한바퀴 돌고 둘째가 사고 싶어했던 지우개겸연필깍기를 구입하고 동네 빵집에 들러 내일 먹을 빵을 사고 집에 오는길에 동네슈퍼에서 계란을 사러 갔었는데 마침 표고버섯을 싸게 팔고 있길래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구입하였다. 원래는 라면에 넣어 먹을려고 했지만, 아내의 극구 반대로 버섯볶음을 만들어보았다. 표고버섯, 양파, 파, 맛살, 소금 .... **다음에는 맛살은 빼고, 그리고 양파와 파는 더 많이 넣어서,, ....밤늦은 시간에 큰애가 배고프다고 해서 하나 남은 철원쌀로 만든 떡으로 떡볶이를,, 쫀득쫀득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큰 애가 잘 먹었다. .... **조금 짠맛이 느껴짐. 다음에는 집간장.. 2018.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