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이 돌아오니 퇴근길에 예쁜 풍경과 마주합니다.
회사근처에 있는 호숫가에 풍경을 자동차 안에서 잠시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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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당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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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세명이 프레임으로 들어옵니다.
해질녘에 호숫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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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호숫가로 가서 산책 겸 출사 하고 싶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늘 보고 있는 미호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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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다리 건너서 미호천 둑방길에 안전하게 세우고
기차를 기다립니다.
기차가 오기전 바람이 사나워서 차 안에서 찍어봤습니다.
벚꽃이 막 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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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하늘 색이 좋네요.
아직 태양은 밝게 살아있어서 눈 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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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 풀떼기가 이뻐보이는 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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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다리니 기차가 옵니다.
찍사는 기술이 부족해서 겨우 이정도 담았씁니다. ㅠ ㅠ
구닥다리 미러리스바디와 렌즈 핑계를 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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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미호천대교도 담아보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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