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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봄 벚꽃 풍경 사람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얼마 안있어서 봄비가 내린다. 많이는 아니라서 벚꽃이 떨어지진 않지만, 길게 오다가 말다가 한다. 내리고 멎는 비에 따라 벚꽃도 피었다가 쉬엇다가 피었다가 결국은 만개를 하였다. 퇴근길 차량 정체에도 캄훼라가 있으니 지겹지 않다. 나의 영혼을 맑게 치유해주는 캄훼라와 사진 . . . . . . . . Olympus E-PL7, w.20mm f 1.7 (panasonic) 2024. 4. 5.
초록이 오랜만에 들어온 블로그, SNS에만 따라가다보니 블로그의 매력이 다시 생각난다.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에 글쓰기에 여름의 늦자락에 담은 초록이로 시작한다. 이제 이런 아침 풍경은 사라지고 단풍이 오겠지. 2023. 9. 26.
퇴근길 아름다움 끝날 것 같지 않았던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해가 길어지니, 퇴근길, 아름다운 일몰과 세상의모든음악과 함께 달린다. 미호대교에서 황홀한 일몰을 맞이하면 자동차를 세우고 아름다운 일몰을 사진으로 담고 싶지만, 할수 없이 팔만 뻗어서 대충 담는다. 물론, 안전을 제일 중요시 하면서 앞뒤 차량이 없을때만 인생은 짧고, 자연은 영원하다 20210405 화려한 일몰 이었지만 연습이 안되어서 실패 20210406 그런저런 일몰이었지만 연습덕분에 찰칵은 굿, 화질은 별로 ㅠ ㅠ 아래는 20210405 화려한 일몰때 신호대기 하면서,, Olympus, E-PL7, 45mm f1.8 2021.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