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1 초록이 오랜만에 들어온 블로그, SNS에만 따라가다보니 블로그의 매력이 다시 생각난다.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에 글쓰기에 여름의 늦자락에 담은 초록이로 시작한다. 이제 이런 아침 풍경은 사라지고 단풍이 오겠지. 2023.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