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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누리길을 달리다

by 달려쿨대디 2022. 1. 23.

일요일 오후 할일을 다한뒤

자전거 타러 출발..

 

뿌리공원 갈려다가 

갑천을 건너기가 귀찮아서 계속 달리다가

도안동 까지 가볼려고 했었는데,

궁금한 마음에 좀 더 들어가 보았다.

가수원교 지나서 턴 했다. 

확인해보니 노루벌야영장이 5킬로만 가면 되었네.

시간과 날씨 때문에 아쉽지만 복귀했다

2시간 정도 라이딩에 40킬로 달렸다.

다음엔 노루벌, 장태산까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