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오늘도 이런 시간에 일어나서 잠 못 들고 있다.
역류성식도염 증세가 있어서 조심을 하지만,
어제는 토요일,,그래서 모처럼 치맥을 하였다.
그 덕분에(?) 속이 쓰려서 새벽에 깨어났고,
커피 대신에 꽃차(망고 프루트?)를 마시며 일요일 아침해를 맞이 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망치 소리들
아마도 저곳에서 들려오는것 같다.
일요일 새벽 5:30분
그분들의 일요일 아침은 엄청나게 일찍 시작되었다.
갑자기 부끄러워진 나를 돌아보는 일요일 휴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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